VINICO ARCH STUDIO
ARCHITECTURE & INTERIOR
20년의 경험, 삶의 리듬을 설계하는 건축 스튜디오
비니코 아크 스튜디오는 2003년 도니언아이디로 출발해, 주거·상업·의료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20년 이상 건축과 인테리어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일’을 넘어, 그 안에 머무는 사람의 시간과 삶의 방식을 읽어내는 것을 가장 중요한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다수의 주택 단지, 기업 사옥 리모델링, 강남권 고급 주거 프로젝트까지 축적된 경험은 비니코의 기술적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보여줍니다. 초기에 용인·분당에서 시작해 판교, 수원, 부산, 서울 강남(논현·대치)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온 만큼, 각 지역의 라이프스타일과 맥락을 이해하는 ‘지역 밀착형’ 설계를 지향합니다.
비니코는 앞으로도 고객의 비전과 일상이 담긴 공간을
견고하면서도 오래 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Design Philosophy 비니코가 바라보는 좋은 공간
| 신뢰 기반의 건축
주택 단지와 기업 사옥, 상업 시설 리모델링 등 규모와 유형이 다른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시공–감리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합니다.
주택 단지와 기업 사옥, 상업 시설 리모델링 등 규모와 유형이 다른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시공–감리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합니다.
| 맥락을 읽는 설계
용인·분당에서 시작해 판교, 수원, 부산, 서울 강남까지 이어진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각 지역의 환경과 생활 패턴, 사용자의 요구를 섬세하게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용인·분당에서 시작해 판교, 수원, 부산, 서울 강남까지 이어진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각 지역의 환경과 생활 패턴, 사용자의 요구를 섬세하게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시간을 견디는 디테일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구조와 디테일까지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민해
사용하면서 더 편안해지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소모되지 않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구조와 디테일까지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민해
사용하면서 더 편안해지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소모되지 않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VINICO ARCH STUDIO
HISTORY
2003
설립 및 성장 기반
도니언아이디 설립(비니코의 전신)
2004
대규모 리모델링 시작
역삼동 건물 사옥 10개 층 리모델링 공사 등 대규모 인테리어 프로젝트 수행
2007
상호 변경
에코스퀘어로 상호 변경
2011
주택 건축 영역 확장
용인시 단독주택 공사를 시작으로 건축 설계 및 시공 분야 본격 진출
2013
본사 설립 및 확장
비니코디자인 용인 본사 설립, 광교·용인 지역 상업·주거 프로젝트 다수 수행
2021
강남 거점 확보
비니코디자인 강남 대치 지점 설립
2025
새로운 도약
비니코 아크 스튜디오 사명 변경
비니코 논현동 사무실 이전

